기물이 소삼능만 남을경우 자동적으로 점수계산해서 승부를 가립니다.

근데 상대가 자폭하면서 소삼능되면 마지막에 기물을 먹지못하고 그 상황에서 점수계산합니다.

예를들어 초 - 양사, 양졸, 마 , 포

         한 - 양사, 병  , 마 , 포

이 상황에서 한에서 마로 졸치면서 자폭합니다.

그러면 정상적으로는 초가 마까지 먹은다음에 점수계산해야 하는데 마로 졸치는 상황에서 바로 자동으로

소삼능처리되서 점수로 승부납니다.

그리고 소삼능은 남은 기물이 소삼능이라고 전부 비기는게 아닙니다.(포포졸도 이기는 경우도 있고 비기는경우도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서 수가 걸렸을 경우 소삼능이라도 계속 진행을 해야합니다.

그런데 프로그램상 그런상황을 전부 통제할수 없으므로

그냥 사용자끼리 합의하에 처리하게 하는게 낫습니다.

어짜피 수순제한 있을경우 끝까지가서 승부납니다.